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전세 기간 남았다고 주저할 때, 누군가는 동래아를 잡습니다 (신혼부부 매수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6. 7. 20. 10:28

     

     

    안녕하세요. 부동산캐디입니다?

     

     

    매일 블로그로 소통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손님들과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중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고, 지금 집 살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꼭 들려드리고 싶은 케이스가 있어서 글을 씁니다.

    얼마 전 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주신 신혼부부 구독자분의 이야기입니다.

    이분들은 원래 전세 계약을 하신 지 딱 6개월 지나셨던 상황이었습니다. 보통 전세 2년 계약 맺고 나면 '만기 때까지는 꼼꼼 묶여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지요. 이분들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모아둔 돈도 부족한 것 같고, 대출이 얼마나 나오는지도 막연하니 "우린 지금 집 못 사는 형편이다" 하고 지내셨다 합니다.

    그러다 주변에 또래 친구들이 하나둘 집을 사기 시작하는 걸 보면서 눈을 뜨신 겁니다. "지금 안 움직이면 나중에 더 큰 지각비를 내야 할 수도 있겠다"는 직감이 드셨던 거죠.

     

    늦은 저녁, 동래아 커뮤니티에서 저랑 급하게 만나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아내분께서는 무조건 해운대 신축을 고집하셨습니다. 외지 출신이시라 부산 하면 해운대라는 인식이 강하셨거든요. 그래서 주말에 같이 해운대 동부올림픽 타운 같은 구축 59타입들을 보러 다녔습니다. 입지는 참 좋지만, 연식이 오래된 구축의 상태와 인테리어 비용을 마주하니 신혼부부가 감당하기엔 현실적인 벽이 있었습니다. 요즘 젊은 층들이 당연하게 누리는 지하주차장 연결이나 커뮤니티 시설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직주근접을 조금 내려놓는 대신, 곧 태어날 아이와 유아휴직 기간을 고려해 조경 좋고 아이 키우기 대장인 '동래래미안아이파크'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전세 기간이 남았는데 어떻게 매수를 하냐"고 걱정하셨지만, 지금처럼 전세가가 오름세일 때는 새로운 세입자를 맞추면 집주인분들도 대부분 좋아하십니다. 저희가 빠르게 움직여서 새 세입자 맞추고, 지난 4월에 동래아 59타입(24평) 판상형 저층 매물을 정말 좋은 금액대에 컨택해 드렸습니다.

     

    동래아 59타입이 안방 욕실 구조나 드레스룸 공간 때문에 구조가 아쉽다는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하지만 제가 늘 손님들께 말씀드립니다. 구조는 거들 뿐, 결국 입지와 상품성, 그리고 대단지가 주는 환경이 먼저라고요. 아내분도 직접 와서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초록한 조경과 새 소리를 들으시더니 구조 아쉬운 건 충분히 감내가 가능하다고 만족해하셨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4월 매수 이후 불과 몇 달 만에 동래아 59타입 실거래가가 8억 중반대까지 치고 올라왔습니다. 지각비 안 내고 과감하게 타이밍 잡으신 덕분에 기분 좋게 소고기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부동산 공부, 회사 다니면서 병행하기 정말 쉽지 않습니다. 막연하게 혼자 네이버 창 켜놓고 고민해 봐야 답 안 나옵니다. 그냥 편하게 연락 주셔서 내 생각 주고받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과 동래아 59 판상형 저층 내부 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제 유튜브 영상 한번 편하게 슥 보십시오. 보시면서 저런 케이스도 있구나 하고 흐름 잡으시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1Xc201n79iY?si=5qkfhzrdyrEGA_5b

     

    같이 고민하고 움직이면 길은 분명히 보입니다. 지금까지 부동산캐디였습니다.

     

    https://open.kakao.com/o/gNETuzHh

     

    부동산캐디와 부산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부산부동산 #해수동 #부산상가 #부산아파트 #임장 #부산매매 #부산임장 #동래아 #레이카운티 #대남라인 #남천자이 #대연써밋 #해운대 #마린시티 #마린자이

    open.kakao.com

     

Designed by Tistory.